1. 저 하늘 끝자락 스쳐가는 청솔이 될까
천년 만에 피어난 가야산 홍엽이 될까
뜨거운 내 마음 세월 속을 달리는구나
가고파 갔는가 오고파도 못 오는가
내 가슴에 인생을 묻고 간 세월아
2. 적막을 가르는 계곡 위에 폭포가 될까
어둠속을 밝혀준 한줄기 새벽이 될까
하늘빛 익어간 여울지는 세월이구나
*가고파 갔는가 오고파도 못 오는가
내 가슴에 인생을 묻고 간 세월아
천년 만에 피어난 가야산 홍엽이 될까
뜨거운 내 마음 세월 속을 달리는구나
가고파 갔는가 오고파도 못 오는가
내 가슴에 인생을 묻고 간 세월아
2. 적막을 가르는 계곡 위에 폭포가 될까
어둠속을 밝혀준 한줄기 새벽이 될까
하늘빛 익어간 여울지는 세월이구나
*가고파 갔는가 오고파도 못 오는가
내 가슴에 인생을 묻고 간 세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