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어떤 것도 내 마음 위로 할 수 없고
그 누구도 나의 길 예비하지 않네
세상의 많은 사람 찾고 찾아 헤맸지만
나의 작고 연약한 모습에 내곁을 떠났네
그러나 단 한사람 지금껏 날 위해 눈물 흘리며
십자가 고통 속에 알수 없던 나를 위로하셨지
내 맘속 깊은 곳까지 나를 일으키시고 만지셨던
내 안에 있는 모든 것 이제 모두 주앞에 다 맡기리
세상의 많은 사람 찾고 찾아 헤맸지만
나의 작고 연약한 모습에 내곁을 떠났네
그러나 단 한사람 지금껏 날 위해 눈물 흘리며
십자가 고통 속에 알수 없던 나를 위로하셨지
내 맘속 깊은 곳까지 나를 일으키시고 만지셨던
내 안에 있는 모든 것 이제 모두 주앞에 다 맡기리
내 맘속 깊은 곳까지 나를 일으키시고 만지셨던
내 안에 있는 모든 것 이제 모두 주앞에 다 맡기리
이제 모두 주앞에 다 맡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