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백지

그를 잊을 수 없어 묻기만 하네
어떻게 사는 게 비로소 많이 재미있는지를
니난 날 언제나 장난치며 놀면서도 말해도
모르고 어떤 방법이 나를 놀라고도 기뻐할
수 있는지 애정이란 감정의 한가지 답안은
아주 훌륭해요.

이때 어떤 일이 있어 당신에게 알려주려
한다면 어디서부터 말을 해야 하는지?
당신은 이미 먼 여객기에 있는데...
당신은 처신할 몸이 어떤 방향에 어느
위치인지 당신이 알고 있는 것을 설명하려 해요.
약간의 제일 중대한 일이 비가 오나 날씨가
개나 대낮 혹은 영시 언제나 누가 나로 하여금
밤낮으로 생각하는 것을 걱정하는 것을 당신은
알것 이예요.

시차의 최대결점은 세상이 갈라질 수 있다는
것과 두개의 마음이 변이 할 수 있다는 것을
매일 한마디의 소리와 한마디의 말을 전하기를
원하고.. 그중의미가 놀라고도 기뻐하는 구절로
변했고 시일로 하여금 정지하게 된 거와 같이
종전의 나는 스스로 속일 뿐 기쁨을 원래
저장하지 않았지만 쾌락을 남게 하기는
어려운데서 나를 발견해요 아주 크고 많은
놀라고도 기쁨을 줄 수 있다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