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고 푸른 하늘과
숨 쉬는 대지에
어릴 적 꿈들이
자라나는 곳
그 시절의 친구들
무얼 하며 사는지
보고 싶은 마음
밤하늘 별 만큼
허수아비 할배
먼 산 바라보며
할 일 다 하신 듯 한가롭고
마을 어귀에
뛰노는 아이들
웃음 소리가
평화로운 곳
저 어느 별에
꿈 실었을까
별일 없었는지
그 시절 친구들이
너무 보고 싶다
푸른 하늘 은하수
너 너무 보고 싶다
높고 푸른 하늘과
숨 쉬는 대지에
어릴 적 꿈들이
자라나는 곳
그 시절의 친구들
무얼 하며 사는지
보고 싶은 마음
밤하늘 별 만큼
허수아비 할배
먼 산 바라보며
할 일 다 하신 듯 한가롭고
마을 어귀에
뛰노는 아이들
웃음 소리가
평화로운 곳
저 어느 별에
꿈 실었을까
별일 없었는지
그 시절 친구들이
너무 보고 싶다
저 어느 별에
꿈 실었을까
별일 없었는지
그 시절 친구들이
너무 보고 싶다
너무 보고 싶다
너무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