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비워 종의 형체로
이땅에 오신 주
우리의 허물 덮은 그 사랑
날 노래케 하네
자신을 비워 종의 형체로
이땅에 오신 주
우리의 허물 덮은 그 사랑
날 노래케 하네
어린양 예수 어디로 가든지
그 길을 따르며 그 이름 선포해
어린양 예수 그 부르심 따라
온 삶을 다하여 열방을 향해
어린양 예수 어디로 가든지
그 길을 따르며 그 이름 선포해
어린양 예수 그 부르심 따라
온 삶을 다하여 열방을 향해
우리 함께
자신을 비워 종의 형체로
이땅에 오신 주
우리의 허물 덮은 그 사랑
날 노래케 하네
자신을 비워 종의 형체로
이땅에 오신 주
우리의 허물 덮은 그 사랑
날 노래케 하네
어린양 예수 어디로 가든지
그 길을 따르며 그 이름 선포해
어린양 예수 그 부르심 따라
온 삶을 다하여 열방을 향해
어린양 예수 어디로 가든지
그 길을 따르며 그 이름 선포해
어린양 예수 그 부르심 따라
온 삶을 다하여 열방을 향해
어린양 예수 어디로 가든지
그 길을 따르며 그 이름 선포해
어린양 예수 그 부르심 따라
온 삶을 다하여 열방을 향해
어린양 예수 어디로 가든지
그 길을 따르며 그 이름 선포해
어린양 예수 그 부르심 따라
온 삶을 다하여 열방을 향해
우리 함께
우리 함께
주 열방을 향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