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근한 햇살처럼 설레임 안고
나에게 다가온 그대
다시는 이런 사랑 원하지 않았지만
밀어낼수 만은 없었다
순정을 안고 무서운 파도처럼
다가온 이 사랑에
이별을 먼저 예감하게될
사랑인 줄 알면서
사랑을 받아버린 나 이제는
이별따윈 두렵지가 않아
그 누가 뭐라해도 어디든지
나는 갈수 있어 당신과 나 함께라면
순정을 안고 무서운 파도처럼
다가온 이 사랑에
이별을 먼저 예감하게될
사랑인 줄 알면서
사랑을 받아버린 나 이제는
이별따윈 두렵지가 않아
그 누가 뭐라해도 어디든지
나는 갈수 있어 당신과 나 함께라면
그 누가 뭐라해도 어디든지
나는 갈수 있어 당신과 나 함께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