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아시나이다
주께서 날 살펴보시매 잘 아시나이다
주께서 내가 앉고 일어섬을 아시고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밝히 아시노라
새벽 날개 치며 바다 끝에 거해도
주의 손 날 붙드사 나를 인도하시네
너를 사랑한다
내가 너를 사랑한다
내 생명도 아끼지 않을 만큼
너를 사랑한다
내가 너를 사랑한다
변함없이 변함없이 사랑한다
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아시나이다
주께서 날 살펴보시매 잘 아시나이다
주께서 내가 앉고 일어섬을 아시고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밝히 아시노라
새벽 날개 치며 바다 끝에 거해도
주의 손 날 붙드사 나를 인도하시네
너를 사랑한다
내가 너를 사랑한다
내 생명도 아끼지 않을 만큼
너를 사랑한다
내가 너를 사랑한다
변함없이 변함없이 사랑한다
새벽 날개 치며 바다 끝에 거해도
주의 손 날 붙드사 나를 인도하시네
새벽 날개 치며 바다 끝에 거해도
주의 손 날 붙드사 나를 인도하시네
너를 사랑한다
내가 너를 사랑한다
내 생명도 아끼지 않을 만큼
너를 사랑한다
내가 너를 사랑한다
변함없이 변함없이 사랑한다
너를 사랑한다
내가 너를 사랑한다
내 생명도 아끼지 않을 만큼
너를 사랑한다
내가 너를 사랑한다
변함없이 변함없이 사랑한다
변함없이 변함없이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