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늦은 버렸어 텅 빈 내맘 시리고 아파
눈물이 나도 모르게 흐르고 안녕 이란 말 믿을 수 없어
나만 사랑 한다며 내말만 듣던 너였잖아
사소한 다툼 자존심 새웠던 내게 먼저 미안하다 했던 너잖아
여린 네 맘 타 들어가는 줄도 모르고 이기적이었던 내가 미안해
영원히 네가 내 옆에 꼭 있을 거라고 나만을 바라본다 믿어왔는데
다시 한 번 더 내게 기회를 줘 힘겨운 시간에 너마저 떠나니
다시 한 번 더 제발 기회를 줘 네가 돌아오기만 기다릴게
㈕직도 남o†n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