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오(SeiO) 앨범 : Under the sunset
작사 : 시오(SeiO)
작곡 : 시오(SeiO)
편곡 : 하양수
부서지고 헤매이고 비틀거리다
밝아온 아침을 바라보며 춤을 추네
한 줌 햇살과 다가오는 바람들
조금씩 커져가는 웃음들이
문득 뒤돌아 보면 언젠가
울고있던 너의 얼굴
밤은 우리 어깨를 흔들어
자꾸만 뒤돌아 보게 하네
네가 무엇이든 내가 무엇이든
상관 없는데 말이야
괜찮은데 말이야
부서지고 헤매이고 비틀거리다
밝아온 아침을 바라보며 춤을 추네
춤을 추네
춤을 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