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world is so hard
isn't 수월 But it's easy to destroy
That's why winner's stories are great textbooks
여러 군데 때묻은 마음을 씻어 내고 내 커리어를 쌓아올려
사방이 다 보여질 때까지 날 많이 가꿔
이미 내 가치 고가로 오르게 된다는 예감이 와
고가도로에서 타는 카니발
하지만 공든 탑 무너지는 건 한순간
성공을 한 숟갈 떠먹고 취해 상을 엎어버린 어리석은 사람들을 여럿 보니 다짐해
나 자신에게 기회가 와 잡고 난 뒤에도 저렇게 되지 않기로
이를 위해 매사 내려야지 올바른 decision
그렇게만 한다면 내 여생이 성수기 season
부수는 건 쉽고 짓는 건 어려워
그럼에도 난 어려운 길을 택해
남는 게 없는 전자와 달리 값 매길 수 없는 성과 I'll take it
넘쳐나는 쓰레기 같은 때려치고 싶다는 감정을 밟아 누르곤 원하던 바를 이뤄낸 자들은 멋있지 예외없이 어느 누구든
나는 내 삶의 건축가
방해하면 뭐든간
다 뿌리치고 어느날
I'll reach on a top
Of course 나도 뭣도 아닌 인간이지
설계도에 맞지 않게 공사하는 실수를 범하기도 하지
하지만 잘못을 deny 아니면 억울한 척 하지 않기로 해
수많은 선택의 기로에 피로해 삐끗할 수 있어
그럴 때 다시 돌아와 책임지고 수습하도록 해
독해져야 해 아무나 로켓 타고 올라가지 않기에
만일 기회가 와 탈 수 있어도 탄탄해야만 해 최소 기초 공사가
ctrl + z, 백업 파일 없는 현실 so step backward
빠꾸없이 가다간 내가 다루는 건 tower crane이 아닌 wrecking ball
부수는 건 쉽고 짓는 건 어려워
그럼에도 난 어려운 길을 택해
남는 게 없는 전자와 달리 값 매길 수 없는 업적 I'll take it
넘쳐나는 쓰레기 같은 때려치고 싶다는 감정을 밟아 누르곤 원하던 바를 이뤄낸 자들은 멋있지 예외없이 어느 누구든
나는 내 삶의 건축가
방해하면 뭐든간
다 뿌리치고 어느날
I'll reach on a top
이 세상엔 많아 하이에나
지들 할일이나 하길 바라 남 일 상관말고
던지는 돌에 이성의 끈이 끊어져 도르래 망가지고
떨어지는 걸 즐겨보는 머리 돌은 애들
타격 받고 머리쪽은 새는 중 피가
It feels like a drug
괴롭지만 계속 맴돌아 갈수록 어두어져
근절되어야 해 끊어버려
장점에 단점이 드리우게 두지 말자
장단점 다 수용해 장단 맞춰 강단 있게
내가 여태 지어온 건 절대 부실공사가 아니지
쉽게 무너질 게 아니지
It's not a 젠가
내 결의를 보여주자 언젠가
이 고비 고난은 돼 어젯날
부수는 건 쉽고 짓는 건 어려워
그럼에도 난 어려운 길을 택해
남는 게 없는 전자와 달리 값 매길 수 없는 업적 I'll take it
넘쳐나는 쓰레기 같은 때려치고 싶다는 감정을 밟아 누르곤 원하던 바를 이뤄낸 자들은 멋있지 예외없이 어느 누구든
나는 내 삶의 건축가
방해하면 뭐든간
다 뿌리치고 어느날
I'll reach on a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