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 처음 본 순간
내 맘은 멈춘듯해
너라는 그림 속에
빠진 것 같아
내 맘에 살짝쿵
조금씩 다가와줘
나의 작은 순간들을
채울 것 처럼
Tick Tock 고장난 내 머리가
빙글 조금씩 돌아가며 정신 차릴 수가 없는걸. Oh baby
Tick Tock 널 보면 내 마음이
삐 끗 완전히 고장나서 아무것도 할 수 없잖아
난 이제 내 마음을 멈출 순 없어
너에게 달려가는 맘이 빨라져
더 이상 내 마음을 숨길 수 없어
터질듯이 커져가니까 Oh baby
두 눈을 감은 순간
긴 꿈을 꾸는듯해
너라는 바다 속에
잠긴 것 같아
내 꿈에 살짝쿵
조금씩 들어와줘
나의 조용한 맘속을
흔들 것 처럼
Tick Tock 고장난 내 걸음이
벌써 조금씩 걸어가며 네게 말을 걸고 있는걸. Oh baby
Tick Tock 널 보면 내 시간이
째 깍 완전히 고장나서 아무것도 할 수 없잖아
난 이제 내 마음을 멈출 순 없어
너에게 달려가는 맘이 빨라져
더 이상 내 마음을 숨길 수 없어
터질듯이 커져가니까 Oh baby You
괜시리 네 손을
잡고 네게 이 마음을 펼쳐 볼꺼야 Oh baby
Tick Tock 조용히 내 마음이
네 게 조금씩 다가가도 이런 내 맘 모르겠지만 Oh baby
점 점 너와 가까워지면
이 런 헐어져가는 내 맘을
네게 다 줄 수 있을까
난 이제 내 마음을 멈출 순 없어
너에게 달려가는 맘이 빨라져
더 이상 내 마음을 숨길 수 없어
터질듯이 커져가니까 Oh baby You
괜시리 네 손을
잡고 네게 이 마음을 펼쳐 볼꺼야 Oh bab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