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멈춘 듯 흐르던 내 삶에
하나의 빛처럼 다가와 준 너
사랑이란 없을 것 같던 나의 삶에
작은 희망으로 다가와 준 너
기대 없이 살아왔던 나의 하루가
점점 의미 있어지고
사랑을 말하게 되었어
꿈같던 하루가 가고
집으로 돌아와 침대에 누우면
오늘도 널 꿈꾸며 잠이 들고
너의 꿈에서 깨어
상쾌한 아침 공기를 맞으며
그대와 함께할 찬란한 미래를 꿈꾸죠
살아감에 지쳐있던 나의 하루에
환한 빛이 되어준 너
설레인 첫사랑 너니까
꿈같던 하루가 가고
집으로 돌아와 침대에 누우면
오늘도 널 꿈꾸며 잠이 들고
너의 꿈에서 깨어
상쾌한 아침 공기를 맞으며
그대와 함께할 미래를 꿈꾸죠
그대와 함께 뛰어놀던 하루가 지나가고
나의 하루도 그대로 가득 차 간다
사랑해 이 말 한마디
나를 살아가게 하는 힘인걸
이런 내 마음 너는 아는지
추운 겨울 저편에
설렌 첫눈처럼 다가와 준 널
사랑할게요 나의 첫사랑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