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기억밖에

서육남
등록자 : ㅠㅐ현
바람이 불어와 꽃잎이 떨어져도
계절 가는줄 몰랐네
너만을 사랑했던 행복한 기억밖에
난 정말 정말 몰랐었네
어느덧 세월 지나 꿈 같은 세월가고
외로운 추억만 남아
이별이 무엇인지 슬픔이 무엇인지
난 정말 정말 몰랐었네

간주

불어오는 바람처럼 눈부신 햇살처럼
다정한 너의 모습 내 곁에 있는데
어느덧 세월 지나 꿈 같은 세월가고
외로운 추억만 남아
이별이 무엇인지 슬픔이 무엇인지
난 정말 정말 몰랐었네
우우~우우우~
우우~우우우~
우우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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