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맨날 날 보고 웃었지
니가 더 잘 생겼으면 좋았을 텐데
아마 그때부터 였을 거야
우리가 이렇게 꼬이게 된 건
넌 끝까지 입을 열지 않았어
우리의 거리는 항상 4.5m
처음에는 잘 맞았었는데
지금은 이렇게 꼬여버렸네
베베 꼬인 천원짜리
꽈배기도 이렇게 단데
우린 왜 왜 왜
이 모양일까
잘 못 튀겨진 꽈배기처럼
우린 왜 왜 왜
이 모양일까
넌 맨날 날 보고 웃었지
니가 더 잘 생겼으면 좋았을 텐데
아마 그때부터 였을 거야
우리가 이렇게 꼬이게 된 건
베베 꼬인 천원짜리
꽈배기도 이렇게 단데
우린 왜 왜 왜
이 모양일까
잘 못 튀겨진 꽈배기처럼
우린 왜 왜 왜
이 모양일까
넌 끝까지 입을 열지 않았어
우리의 거리는 항상 4.5m
처음에는 잘 맞았었는데
지금은 이렇게 꼬여버렸네
지금은 이렇게 꼬여버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