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쉽게 말하지 다 그런거라고 그냥 주저앉은 채로 포기하라 하지만
사람들은 너를 모르지 네겐 꿈이 있는걸 결코 포기할 수 없는 너의 세상이 있는걸
난 말야 내가 말했잖아 너의 마음속 깊은 곳 말하던 시간부터
난 말야 널 믿어왔어 언제까지나 너와 함께 걸어가고 싶어
힘을 내봐 할수 있어 너만에 작은 세상이 마음껏 펼쳐지게
처음처럼 웃고 있어 우리 꿈꾸던 세상이 펼쳐질 수 있도록
난 말야 내가 말했잖아 너의 마음속 깊은 곳 말하던 시간부터
난 말야 널 믿어왔어 언제까지나 너와 함께 걸어가고 싶어
힘을 내봐 할수 있어 너만에 작은 세상이 마음껏 펼쳐지게
처음처럼 웃고 있어 우리 꿈꾸던 세상이 펼쳐질 수 있도록 우리 꿈꾸던 세상이 펼쳐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