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

박정식
1. 새봄과 가을사이 우리가 뿌린 씨앗
여름에 열려서 열매가 되었습니다.
못잊어 못잊어 맺은 사이!
눈보라가 친다 해도
찌던 더위 새겨서 추위를 이깁시다.
아 우리사이 먼동이 틀 때까지 꿈꾸는 사이!

2. 여름과 겨울사이 우리가 거둔 열매
가을에 쌓여서 밑천이 되었습니다.
좋아서 좋아서 바친 사이!
비바람이 친다 해도
떨던 추위 새겨서 더위를 이깁시다.
아 우리사이 노을이 질 때까지 부르는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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