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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비장

민재연
앨범 민재연1집작사 김예송작곡 김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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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녀여~의~녀여~
하서선생~손부여~
왜병에게 손목잡혀
이 한몸 던지니
아~아~아~
정유재란 치욕의태
아~아~아~
어찌우리 잊을손가
자손만대 잊을손가
정녀여~ 의~녀여~

가슴깊이 간직했던
은장도 꺼내어
더럽혀진 팔을끊고
황룡강에 몸던져
한~여인에
굳은절개 일편단심
원당산 기슭위에 기슭위에
팔하나 묻혔으니
정녀여 의~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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