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나는 또 설레어
너무 널만날 시간이다가와
매일밤 꿈에도 생각하고
또 꿈꾸곤했어 너를
어떤 말로도 설명할 수 없어
어떻게 표현해야할까
수백번 수천번 생각했지만
니앞에 서면 난 얼어버릴까
널 좋아한다 말하고 싶어
같이 걷고 싶어 너와
이런 서툰 고백이 나도 부끄러워서
바라볼 수 가 없어 웃음이나
언제부터일까 나도 모르겠어
숨쉬듯 널생각하잖아
수백번 수천번 떠올라
너의 목소리 예쁜 눈 웃음까지도
널 좋아한다 말하고 싶어
같이 걷고 싶어 너와
이런 서툰 고백이 나도
부끄러워서 바라 볼 수 가 없어
널 좋아한단 말론 부족해
사랑한다 말할 거야
이런 서툰 고백이 나도
부끄러워서 바라볼 수 가 없어 웃음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