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will go
A hundred thousand unknown reasons why
내가 아주
닳도록 안았었던 그대야
어서 나를 떠나
더 크게 헤엄쳐
나보다 더 밝게 빛나는
도시로 가자
이렇게 널 보내는 건 말야
Oh darling is you won't be afraid on anywhere
너의 두 날개가 되어 데려다 줄테니
어디로든 자유로이 날아가 웃어주면 돼
뒤돌아보지 마
I got a said I got a said of my mind
그럴수록 미칠 듯 네가 보고 싶다
But you‘ll gone
A hundred million unknown reasons why
네가 아주
그토록 기다렸던 날이야
어서 나를 떠나
더 크게 헤엄쳐줘
막연한 아쉬움이
네 발목을 잡아도
이렇게 또 너를 보내잖아
Oh darling is you won't be afraid on anywhere
너의 두 날개가 되어 데려다 줄테니
어디로든 자유로이 날아가 웃어주면 돼
뒤돌아보지 마
있잖아 날아가다 보면 다시 만나진 않을까
빌고서 내일을 버틴단 말야
Darling is you won’t be afraid on anywhere
그대의 두 날개가 되어 줄 테니
어디로든 자유로이
날아가 멈추면 안돼
뒤돌아보지 마
I got a said I got a said of my mind
그럴수록 미칠 듯 네가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