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똑같은 시간에 똑같은 장소에서 나는 널 기다리고
니가 TV에 나오면 하던 일 멈추고 난 니 모습을 바라봐
니가 보는지 마는지 알 수도 없는 너의 인텨넷 홈피에
매일 일기를 쓰듯이 내 맘을 전하고 난 하루 일을 마치지
*Tell my why 넌 나를 모르지만
Tell me why 난 매일 너를 느껴
** 매일 신문에 잡지에 너에 대한 기사가 가득
TV에 거리에 온통 주위엔 니 모습뿐
모바일 인터넷 매일 니 얘길 검색하고
주위에 사라들 너에 대한 얘기들 뿐야
***아~~ 아~~ 너는 나를 잘모르지만
아~~ 아~~ 너를 보는게 정말 행복해
니가 어찌다 원하지 앟았던 스캔들에 몹시 괴로워할 때
바로너에게 달려가 힘내라 위로하며 용길주고 싶지만
그저 멀리서 한마디 인터넷 홈피에다 위로의 글을 쓰고
니가아무일 없듯이 다시 또 미소지며 돌아오길 바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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