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바위

까치와 엄지
앨범 : 70'80 열린음악회
나는 나는 갯바위 당신은 나를 사랑하는 파도
어느 고운 바람 불던 날 잔잔히 다가와 부드러운
손길로 나를 감싸고 향기로운 입술도 내게 주었지
*세찬 비바람에 내 몸이 패이고
이는 파도에 내 뜻이 부서져도
나의 생은 당신의 조각품인 것을
나는 당신으로 인해 아름다운 것을
나는 나는 갯바위 당신은 나를 사랑하는 파도
우린 오늘도 마주보며 이렇게 서 있네
*세찬 비바람에 내 몸이 패이고
이는 파도에 내 뜻이 부서져도
나의 생은 당신의 조각품인 것을
나는 당신으로 인해 아름다운 것을
나는 나는 갯바위 당신은 나를 사랑하는 파도
우린 오늘도 마주보며 이렇게 서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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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와 엄지 나 어떡해
까치와 엄지 귀거래사
까치와 엄지 목로주점
까치와 엄지 탈춤
까치와 엄지 가시리
까치와 엄지 목화밭
까치와 엄지 하얀나비
까치와 엄지 구름과 나
까치와 엄지 어떤이의 꿈
까치와 엄지 그건 너
까치와 엄지 줄리아
까치와 엄지 이사가던 날
까치와 엄지 푸른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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