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나의 꿈과 같았지
내게 있어 너란 존재는
믿고 싶었어 내 마지막 사랑이
그렇게 너이기를
그래서 준비할 수 없었어
네가 없는 나의 날들을
다시 세상에 돌아올수 있대도
너 없인 힘들 테니
지나온 그 시간들이 먼지가 되어
또 바람속을 헤메이다가
너의 창가에 가만히 내려앉으면
힘든 슬픔 속에 너를 보겠지
이별은 안되겠어
마지막 눈물을 보여줘야해
이런 내 모습이
널 붙잡을 줄 모르잖아
하늘이 무너졌어
이대로 난 너를 보낼 수 없어
사랑해 떠나가지마
추억보다 소중한 너를
지나온 그 시간들이 먼지가 되어
또 바람속을 헤메이다가
너의 창가에 가만히 내려앉으면
힘든 슬픔 속에 너를 보겠지
이별은 안되겠어
마지막 눈물을 보여 줘야해
이런 내 모습이 널
붙잡을 줄 모르잖아
하늘이 무너졌어
이대로 난 너를 보낼 수 없어
사랑해 떠나가지마
추억보다 소중한 너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