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나는 너무 닮은게 많아
내 곁을 떠날때
난 이미 돌아올걸 알았었지
이제는 스스로 돌아볼만큼
시간도 흐른 것 같아
다시는 다른 생각하지마
이세상 그 누구라도
나보다 너를 잘아는 사람
아마 없겠지
너의 모든 것들을
마음이 또 다시 흔들릴때면
우리의 추억이 새겨진
일기장을 펼쳐 읽어
너의 마음이
너의 마음 흔들릴때면
너와 나는 너무 닮은게 많아
내곁을 떠날때
난 이미 돌아올걸 알았었지
이제는 스스로 돌아볼만큼
시간도 흐른 것 같아
다시는 다른 생각하지마
이세상 그 누구라도
나보다 너를 잘아는 사람
아마 없겠지
라라리라라 라라리라라
그 누구라도 나보다 너를
잘아는 사람 아마 없겠지
그 누구라도 나보다 너를
잘아는 사람 아마 없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