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상

권혜경
1.한 번 두 번 만났을 때 몰랐었지만
세 번 네 번 지난 후에 눈뜬 내 마음
알면서도 말 못하고 모른 체 하고
놓쳐 버린 그 세월을 뉘우치면서
남 모르게 한숨 짓는 이 밤은 깊었네

2.하루 이틀 지났을 땐 기다렸지만
삼 년 사 년 흐른 후엔 단념을 했소
그렇지만 눈 감으면 지금이라도
눈시울에 떠오르는 그리운 얼굴
아쉬움에 눈물 짓는 이 밤은 깊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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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혜경 산장의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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