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비한 주께서 부르시네 부르시네 부르시네 사랑의 햇빛을 왜 버리고 점점 더 멀리가나
지금 오라 지금 오라 자비한 주께로 지금 곧 나아오라
고달파 지친 자 쉬라시네 쉬라시네 쉬라시네 무거운 짐 진 자 다 나오라 쉬게 해주시리라
지금 오라 지금 오라 자비한 주께로 지금 곧 나아오라
주께서 지금도 기다리네 기다리네 기다리네 죄짐을 가지고 다나오라 어서 주 앞에 오라
지금 오라 지금 오라 자비한 주께로 지금 곧 나아오라
주님의 소리를 들어보라 들어보라 들어보라 그 이름 믿는 자 복 받으리 어서 곧 일어나라
지금 오라 지금 오라 자비한 주께로 지금 곧 나아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