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로그인

회원가입

가사 등록 싱크 가사 등록

순간

고태성
앨범 MOMENT작사 고태성작곡 고태성편곡 고태성
이 가수 듣기
그날의 바람은 참 포근했었지
너와 난 아무 말 없이 걸었어
손끝이 닿을 듯 말 듯,
가까워질 듯 멀어지는 우리
한 걸음 더 다가가면
너는 멀어질까 겁이 나
수많은 말이 머릿속에 맴돌아도
입술은 굳어만 가
그렇게 머뭇거리다 또 하루가 가고
나는 여전히 네 주위를 맴돌아
네게 하고 싶은 말,
가슴속 깊이 숨긴 채
오늘도 너를 바라봐
노을이 물든 이 길 위에 남아
우리의 그림자는 길게 늘어져
너도 나처럼 망설이고 있는 걸까
조금은 기대해 봐
한 걸음 더 다가가면
너도 내 맘을 알아줄까
작은 떨림이 바람결에 스쳐 가도
너는 들리지 않니
그렇게 머뭇거리다 또 하루가 가고
나는 여전히 네 주위를 맴돌아
네게 하고 싶은 말,
가슴속 깊이 숨긴 채
오늘도 너를 바라봐
만약 내가 먼저 손을 내민다면
너는 나를 잡아줄까
혹시라도 너도 나처럼
망설이고 있다면
그날의 바람처럼 너에게 닿고 싶어
더는 머뭇거리지 않을게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