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선 않될 사람 너를 사랑한 후
그립고 이젠 너 없이 살 수가 없는
바보가 됐나봐 매일 매일 널 보내며
수백번씩 널 찾아 지워봐도 내일이면
널 지운 그 곳에 또 널 새기고 있어
너를 택한 내 사랑이 죄라서
남은 삶이 단 하루라해도
너와 함께 숨쉴수만 있다면
그것 하나만으로도 돼
너를 지우지 못한게 죄라면 죽을만큼
아파도 돼 내 사랑에 한 하루 행복해도
그 삶을 가질게 널 사랑해
미치도록 그리워서 니 곁이 아니면
안될거 같아 슬프지만 더 슬프겠지만
너만 사랑할거야
너를 택한 내 사랑이 죄라서
남은 삶이 단 하루라해도
너와 함께 숨쉴수만 있다면
그것 하나만으로도 돼
너를 지우지 못한게 죄라면 죽을만큼
아파도 돼 내 사랑에 단 하루 행복해도
그 삶을 가질게 널 사랑해
내 전부보다 목숨보다 더 많이
사랑하나봐 세상을 준대도 너 아니면
내게 아무 의미 없잖아
다시 다른 삶을 산다고 해도
그때도 너만을 사랑할게
미치듯 사랑에 또 눈물나도
그게 너라면 상관없어
세월에 두 눈이 널 잊는대도
내 가슴은 너 아니까
어디 있어도 널 찾을 수 있어
걱정하지마 널 사랑해
그대 행복이 내 기쁨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