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양
작사 : 전자양
작곡 : 전자양



차가운 바람 소리 다시 돌아온 붉은 다알
하지만 나에게 이제 그대가 있어요
비오는 날의 태양 이제는 무섭지 않아
나에게 소중한 그대 그대가 있어요
새 꽃잎은 지고 풀잎은 시들고 다리는 저려오고
날리는 쓰레기 머리 아픈 일들 이제는 없으리
바람과 꽃 피어나 너무 가슴 아파도
내 속에 조그만 그대 떠나지 마세요
새들은 더 이상 내게 다가오지 않아
그래도 그대만은 절 버리지 마세요
새 꽃잎은 지고 풀잎은 시들고 다리는 저려오고
날리는 쓰레기 머리 아픈 일들
이제 새날이 오네 새는 오후
기다린 그대 이제는 쉬어요
이제 새 꽃이 피네 달은 가고
기다린 그대 이제는 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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