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꿈꾸던 그날

손성훈

지금나에게 다가오지마 새벽안개처럼 아련한기억들 어린날 빛으로 다가왔어 조용히 속삭이던너 내맘속에 너와의 흔적들이 잠을깨워~~   견딜수 없는 외로움 나를   언젠가 내품에 안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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