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매타령

신안군 민요



어매어매 우리어매

동백꽃 같은 우리어매

달 달이 보고 싶어

천세 만세 허어 볼거나

앵두붓을 제쳐놓아

부모 얼굴을 그리자니

책장이 젖어 못 그리겠네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신안군 민요 사랑가  
신안군 민요 타령  
신안군 민요 뱃놀이 타령  
신안군 민요 성주타령1  
신안군 민요 어머니죽음  
신안군 민요 중가리  
신안군 민요 흥타령  
신안군 민요 모내기 노래  
신안군 민요 잠노래  
신안군 민요 노래가락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