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르는 강물처럼 OST

내 곁을 스쳐가는 바람에 담겨있는

니 향기만으로도 세상끝에 서 곤해

아직 남아있는 내안의 사랑에

떠나간 널 차마 알린 순 없었어

한사람을 위해 살아가려했는데

그러고 난 싶었는데 왜 너를 가게 한거야

왜 혼자 남겨진거야

지워내지 못핼 기억을 어떻게 견디라고

왜 사랑하게 한거야 왜 여기까지라고 해

나 이젠 니가 아니면 안돼는데

너무 보고싶어

잠들지 않는 밤보다 혼자 눈을 뜨는 아침이 더 슬퍼

간주중/////

한사람조차도 사랑할수없다면

누굴위해 살아야해

왜 너를가게한거야 왜 혼자 남겨진거야

지워내지 못할 기억을 어떻게 견디라고

왜 사랑하게 한거야 왜 여기까지라고 해

나 이젠 니가 아니면 안돼는데

눈물 없이 너를 간직할수만 있다면

혼자 눈을 떠도 괜찮아 질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