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람

김만수

내가 좋아했던 그 사람
나를 사랑했던 그 사람
언젠가 내마음에 등불이던 그 사람
내가 좋아했던 그 사람
나를 사랑했던 그 사람
지금은 내가숨에 정만두고 떠났나.
새끼손을 걸며 걸며 사랑을 약속 했던 그사람
밤비를 흠뻑맞고 거닐던 추억속에 그 사람
내가 좋아 했던 그사람
나를 사랑했던 그사람
이 밤도 못잊어서 나만 홀로 걸었네
이 밤도 못잊어서 나만 홀로 걸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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