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고있니.
너무 슬퍼하지마..
아직 가야 할 길도 멀기에
시간이 없어, 자신있게 저하늘을 바라봐
잃어버린 만큼 채워가는게 세상이잖아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는 세상이야~
미로속을 헤매이는 너에게~
기억해!~ 나는 너의 친구야.
언제라도 힘이 들때 내게 달려오면 되~
우리 함께라면 힘들지 말아라(?)
어느세 행복은 내 가슴에 다가와 있어~
고개를 들어 나의 눈을 바라봐.
너의 순수함의 눈을 훔쳐가는
거짓된 세상 모르겠니
너의 미소만으로 우린 얼마나 큰 별이되기에(?)
꿈을 꾸는지~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는 세상이야~!
미로속을 헤매이는 너에게 기억해~
나는 너의 친구야.
언제라도 힘이 들 때 내게 달려오면 되~
태양은 오늘도 다시 뜨고 있어.
내 마음 속 깊은 곳의 태양은
바로 너 인걸!~
잠시 꿈을 잊고서
세상이란 미로속을 헤매이는 너에게 기억해~
나는 너의 친구야
언제라도 힘이 들 때 이제 내게 달려 오면되~
친구라는 이름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