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날 내 집 앞에서 잘 가라 인사를 건네고 아무런 연락 없는 너
받지 않는 전화 바뀌어버린 번호 너는 나를 지우려 하나 봐
시간이 어느새 이만큼 흘러서 어둠은 찾아와 눈물은 비처럼 내려오고
금방이라도 난 쓰러질 것 같아 네 이름을 불러보는데
헤어지자 내게 말하지 그랬니 더 이상 날 사랑할 수 없다고
정말 날 사랑하지 않는다고 마지막 인사라도 해주지
Un break my heart.. And So I Cry ….
숨 쉬지도 못할 만큼 가슴이 너무 아프다
I will wait for you 내 소식 듣고 있다면…제발 내게 와주라.
지나간 추억을 하나씩 되짚어 돌려놓고 싶은데
아무것도 모르는 날 위한 듯 등돌려 떠나버린 너
감당할 수 없는 이 아픔에 감춰둔 눈물이 날 적셔
파고들어 조여들어 그 무엇도 할 수 없는 날 원망해 보이지 않는 이 어둠 속을 견뎌내
I’m miss you and I love you un break my heart
모든 게 내 것이 아닌 다 가질 수 없는 저 지난 시간만 내 곁에 있어
바래진 우리 사진에 또 한번 널 감싸 안아 전화 벨 소리 하나에 내 맘이 또 내려앉아
Un break my heart ..And So I Cry ….
영원히 함께 하자던 그 말 아직 난 기억해
I’m missing you 사랑을 내게 말하던 네 얼굴 보고 싶어
Un break my heart ..And So I Cry ….
숨 쉬지도 못할 만큼 가슴이 너무 아프다
I will wait for you 내 소식 듣고 있다면…제발 내게 와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