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산기슭에 조그마한 집 한 채
바람이 머무는 곳
희미하게 나오는 불빛에
그대가 보여요
별 한번 보고 달 한번 보고
그 곳에 담아두어요
구름아 흐르지 마라
내 기억 흩어지지 않게
손 뻗으면 닿을 것 같은
저 하늘에 있는 저 빛
잡힐 것 같이 아른거리는
저 하늘에 있는 저 빛
내게 남아 있는 사진만이
그 빛을 대신하듯
내 맘을 달래보네
바람이 머무는 곳
희미하게 나오는 불빛에
그대가 보여요
별 한번 보고 달 한번 보고
그 곳에 담아두어요
구름아 흐르지 마라
내 기억 흩어지지 않게
손 뻗으면 닿을 것 같은
저 하늘에 있는 저 빛
잡힐 것 같이 아른거리는
저 하늘에 있는 저 빛
내게 남아 있는 사진만이
그 빛을 대신하듯
내 맘을 달래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