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일 없듯이 굳게 잠긴 말들
돌아서는 뒷모습에
들리지 않는 인사를
시간이 지나가도
덜어내진 못할
네 입술의 못된 말이
전부 다 너의 맘일까
안녕 그대로 걸어가
우리 이제 다시 만나지 말아
잊혀짐도 잊을 만큼
나를 지워가 돌아선 그대로
남아 있는 나의 맘은
하루하루 모두 흩어짐으로
결
돌아서는 뒷모습에
들리지 않는 인사를
시간이 지나가도
덜어내진 못할
네 입술의 못된 말이
전부 다 너의 맘일까
안녕 그대로 걸어가
우리 이제 다시 만나지 말아
잊혀짐도 잊을 만큼
나를 지워가 돌아선 그대로
남아 있는 나의 맘은
하루하루 모두 흩어짐으로
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