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서울하늘

강민
등록자 : 아리(해피)
눈물을 안주 삼아 그리움을 마시던

길고 긴 방황에 세월

보고파던 서울하늘

나이제 돌아왓네 백발의 주름안고

나이제 찿아왓네 불효한 자식되여

꼬집어 꼬집어 보자

꿈만 같은 이순간

여기는 서울하늘 포근한 고국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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