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 (트로트)

은윤지


1.어쩔수가 없었겠지
어떤 이유가 있었겠지
신의 사랑이 아니거늘
흔들리고 변하는걸
그리움에 끝을잡고
미워하고 후회도 했지만
세월은 참 묘한거야
아픔까지 가져갔나봐
이제는 괜찮아
너를 너를잊었어

2.어쩔수가 없었겠지
어떤 이유가 있었겠지
신의 사랑이 아니거늘
인간이야 변하는걸
그리움에 끝을잡고
미워하고 후회도 했지만
세월은 참 묘한거야
추억까지 가져갔나봐
이제는 괜찮아
너를 너를잊었어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장미화  
은윤지  
은윤지 신경쓰지마  
은윤지 신경쓰지마 ◆공간◆  
은윤지 신경 쓰지마  
은윤지 신경쓰지마-★  
은윤지 망 (Inst.)  
성민호 야 망  
배 성 망 향  
성민호 야 망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