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상

시누크장 정희
애상

손을 내밀어 잡을 수 없네
가까이 가까이 다가서도 느낄 수 없네
나는 꿈을 꾸고 있나요
매일 미로속을 헤메이네
외로움은 메아리로 괴로움은 시가되어
이내 가슴 이내 가슴 울리네
이 밤도 난 사랑의 꿈을 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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