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의 땅

희망새

참으로 많이 참아온 세월 반세기 동안
견디기 힘든 그리움도 하나된 내 겨례의 내일입니다.
분열의 세월을 잘려진 반도를 오직 그 하나로 이겨낸
절절한 염원 강물 져 흐르는 한 핏줄의 역사입니다.
한반도를 지켜나갈 내 형제의 약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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