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을 잡고

선우일선


★1934년 작사:김억(김안서) 작곡:이면상
하늘 하늘 봄바람이 꽃이 피면
다시 못 잊을 지낸 그 옛날

지낸 세월 구름이라 잊자건만
잊을 길 없는 설운 이내 맘

꽃을 따며 놀던 것이 어제련만
그 님은 가고 나만 외로이
★鮮于一扇의 데뷔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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