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망연 (Alessandro Safina)

박완규


바람에 지는 아련한 사랑
별헤예 지듯 사라져가나

천해를 괸들 못다할 사랑
청상에 새겨 미워도 곱다
높고 늘진 하늘이 나더러 함께 살자 하더라
깊고 험한 바다로 살아 우닐 제 사랑은
초강을 에워 흐르리

높고 늘진 하늘이 나더러 함께 살자 하더라
깊고 험한 바다로 살아 우닐 제 사랑은
초강을 에워 흐르리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