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때문에 추운 줄도 몰랐죠
따뜻하게 잡아준 그 손 때문에
어둔 밤길에 길을 잃었을때도
집으로 날 데려다 줬죠
인생의 막다른 길 어두운 밤 길에서
내게 희망인 당신 환한 별빛인 당신
때론 거짓도 진실이 되는 마법 같았죠
사랑이 아닐때도 두마음
이미 사랑이였죠
친구라 부르면서 두마음
이미 사랑이였죠
당신이 나의 운명이고 내가 내가 당신의 운명이죠
우리는 서로 필요했던 거예요
사랑은 이미 진실이죠
[간주]
두 마음 두 마음 두마음 그대와 나 뚜 루비루밥~ 사랑은 이미 진실이죠
그대 때문에 아픈 줄도 몰랐죠
따뜻하게 감싸준 가슴 때문에
추운 도시에 길을 잃었을때도
집으로 날 데려다 줬죠
인생의 막다른 길 어두운 밤 길에서
내게 희망인 당신 환한 별빛인 당신
때론 거짓도 진실이 되는 마법 같았죠
사랑이 아닐때도 두마음
이미 사랑이였죠
친구라 부르면서 두마음
이미 사랑이였죠
당신이 나의 운명이고 내가 당신의 운명이죠
우리는 서로 필요했던 거예요
사랑은 이미 진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