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ggle navigation
}
가사집
인기가사
실시간 검색가사
공지사항
가사 요청
다운로드
자유게시판
검색
한국어
English
가사 등록
싱크 가사 등록
사공의 딸
이난영
자개돌 집어던진 강물 우에는
달빛만 깨어지고 마음만 상해
믿지를 말어야지-
믿는 나만 속는걸 믿지를 말어야지
달무리 지는 밤은 가슴도 흐려
물 우에 소리없이 나리는 눈물
울지를 말어야지-
우는 나만 설픈 걸 울지를 말어야 해
조각배 띄워놓고 홀로 앉아서
못 오는 그 사람을 원망하느니
만나질 말어야지-
만나면은 속상해 만나질 말어야 해
*1940년 작사:조명암 작곡:박시춘
가사 복사
관련 가사 검색
같은 가수 검색
같은 제목 검색
가사 등록
가사 삭제 요청
가사 수정 / 삭제
수정
삭제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