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어머님의 그 은공을 잊으오리까
타향하늘 떠다니는 사나이건만
달님은 알아주리 골수의 한을
밤마다 촛불 밝혀 죄를 빌었소
2.술잔 우에 경아동생 맺어진 정을
뒷골목에 명색없는 사나이건만
달님은 알아주리 정의에 살고
물 우에 피고지는 길을 걸었소
3.간 곳마다 매달리는 그 사랑마져
산전수전 겪어 남은 사나이건만
달님은 알아주리 마음의 설음
오늘도 정처 없이 떠나갑니다
타향하늘 떠다니는 사나이건만
달님은 알아주리 골수의 한을
밤마다 촛불 밝혀 죄를 빌었소
2.술잔 우에 경아동생 맺어진 정을
뒷골목에 명색없는 사나이건만
달님은 알아주리 정의에 살고
물 우에 피고지는 길을 걸었소
3.간 곳마다 매달리는 그 사랑마져
산전수전 겪어 남은 사나이건만
달님은 알아주리 마음의 설음
오늘도 정처 없이 떠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