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은 한잔의 술이되어

한경애
등록자 : ˚한잔의 술..。
눈시울 적시던 얼~굴
타인의 모습이 되~고
입술에 멤도는 이~름
불러도 대답이 없~네

바람이 불면 나부끼는 꽃잎
상처로 남은 여름날의 사랑
가슴이 시린밤엔 한잔의 술이되어
추억은 나를 울리네 ~

2)
하얀눈속에 묻혀버릴 사랑
눈물에 어린 가을날의 이별
가슴이 시린밤엔 한잔의 술이되어
추억은 나를 울리네 ~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