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h
butiful my life
My Story
A man 힘이 들었던 어린시절
그때 뭔가 내 스스로
이젠 내 힘으로
해보려고 하지만
하루 세끼 중 한 끼조차
먹기 힘이 들었던 그때
여기저기 낮에는 일주일
정신없이 하루에 두 세개씩
그리고 밤에는 힘들었던
하루 싹 잊듯이 큰 음악소리에
내 몸은 거울보며 춤을 추지
내 상상속에 있는 조명아래
난 이미 스타가 되어
그러나 되돌아 오던 것은
허공의 메아리
하늘에 계신 아버지여
왜 이런 시련을 주시는지여
많이 힘들었던
지난 날의 얘기들
랩이 좋았던 모습처럼
아름답진 않지만
너무나 소중한 우리의 얘기들
늘 너희들의 가슴 속에
기억해주길 바래
A man 이것이 꿈인가 현실인가
어느덧 흐르던
시간 속에 들려오던
허공의 이젠 메아리가
아닌 나를 반겨
그리고 나를 찾아 모여든
사람들 앞에 서서히
꿈 속에서만 느꼈던
화려한 조명이
이제는 현실로 내 이마에
땀줄기를 흐르고 그렇게
원했던 최고의 스타가 되어
행복했던 시간이
시간은 흘러 어느덧
세워져있는 부와 명예 앞에
자만 속에 힘들었던
어린시절 뒤로한 채
시작했던 내 인생의 두 번째
삶에 희망이 또 실패 속에
많이 힘들었던
지난 날의 얘기들
랩이 좋았던 모습처럼
아름답진 않지만
너무나 소중한 우리의 얘기들
늘 너희들의 가슴 속에
기억해주길 바래
모두가 다 아마 힘에 겨울 때
그렇게 다 한번은
기도해봤으리라
혹시 힘들지는 않니
누구에게도 털어놓지 못한채
이미 모두 지나 버린
수많은 우리의 얘기들
너무나 많은 일들 모두
그렇게 하나 둘씩
다시 오겠지 Wooh
많이 힘들었던
지난 날의 얘기들
지금까지 힘들었던 내 삶을
뒤로 한채 난 앞으로
앞으로 꿈꿔왔던 곳으로
너무나 소중한 우리의 얘기들
우리가 함께 했던 날들 일들
아직도 가슴 속에 남아있는
잊지 못 할 기억들
힘에 겨워 나 쓰러져 지쳐
더이상 바라 볼 곳이 없던
난 벽에 부딪혀
하지만 그 시련 속에서
난 일어나서 기도했지
일으켜세워 달라고
힘에 겨워 나 쓰러져 지쳐
더이상 바라볼 곳이 없던
난 벽에 부딪혀
하지만 그 시련 속에서
난 일어나서 기도했지
일으켜세워 달라고
힘에 겨워 나 쓰러져 지쳐
더이상 바라볼 곳이 없던
난 벽에 부딪혀
하지만 그 시련 속에서
난 일어나서 기도했지
일으켜세워 달라고
힘에 겨워 나 쓰러져 지쳐
더이상 바라볼 곳이 없던
난 벽에 부딪혀
하지만 그 시련 속에서
난 일어나서 기도했지
일으켜세워 달라고
힘에 겨워 나 쓰러져 지쳐
더이상 바라볼 곳이 없던
난 벽에 부딪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