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혼자인 날 곁에서 지켜준
너에 힘에 난 사로잡혀, 내 영혼을 태워본다
매일 혼자인 날 빛나게 해준
너를 알고 난 새로운 존재가 될 수 있었어~
널 버린 후에 난 시체 같은 날을 보냈어
너의 아름다운 모습은 실로 내 눈을 멀게 만들어~
기생하던 내 삶을 너 때문에 특별한 의미를 갖게 되었지. 오~난~
불같이 타올라 내 맘을 적셔도~ 오 절대
널 가지려 하지 않았어, 나 항상 널 기다렸어
끓어 오르는 내 마음이 네 위대함에 막혀도 절대
널 생각하지 않았어, 내 미래가 거칠어 진 이윤
두 팔 벌려 너를 안아 저 하늘 끝 그곳으로 갈수 있다면~
매일 혼자인 날 곁에서 지켜준
너에 힘에 난 사로잡혀, 내 영혼을 태워본다
매일 혼자인 날 빛나게 해준
너를 알고 난 새로운 존재가 될 수 있었어
널 버린 후에 난 시체 같은 날을 보냈어
너의 아름다운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