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곳을 떠나온지 어느덧 3년이 갔네.
그동안을 돌아보면, 난 아직 이룬게 없네.
주저앉아 울고싶지만, 나는 그럴 자격이 없네.
-자격이 없어!!!-
새파란 밤하늘에 수많은 별은 빛나네.
멀리서 빛나는 저 별은, 오늘도 날 찾고 있네.
여깄다고 하고 싶지만, 나는 그럴 자격이 없네.
엄마가 보고싶은데,
아빠가 보고싶은데,
누나가 보고싶은데,
나는 내 집이 그리운.
*나는 언제쯤, 나는 언제쯤, 나는 언제쯤 나의 집으로
나는 언제쯤, 나는 언제쯤, 나는 언제쯤 나의 집으로 가나~
그곳을 떠나온지 어느덧 3년이 갔네.
그동안을 돌아보면, 난 아직 이룬게 없네.
주저앉아 울고싶지만, 나는 그럴 자격이 없네.
엄마가 보고싶은데,
아빠가 보고싶은데,
누나가 보고싶은데,
나는 내 집이 그리운.
*(repeat)
그곳으로 가는 길은 내 머리속에 들어있는데
그곳으로 나는 언제쯤 대체~
*(repe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