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숙한 이 거리를
혼자 걷고 있어
스쳐 가는 바람에도
네가 떠올라
웃으며 지내라는
그 말은 쉬운데
하루를 버티는 건
왜 이리 어려운지
눈을 감으면
다시 선명해져
끝난 이야기인데
난 아직 거기야
왜 너는 괜찮은데
난 아직 여기인데
하루에도 몇 번씩
너를 다시 부르네
시간이 흘러가도
계절이 바뀌어도
내 안에 남아 있는 건
너의 흔적
익숙했던 노래도
괜히 멈춰 듣고
아무렇지 않은 척
또 웃어 보지만
사소한 기억 하나
쉽게 잊혀질 줄 알았어
지워질 거라 믿었던
내가 바보였어
혹시 너도
가끔은 나처럼
아무 이유 없이
멈춰 선 적 있을까
왜 나는 못 잊는데
넌 벌써 웃고 있는데
끝났다는 그 한마디가
아직도 아픈데
시간이 지나가면
괜찮아질 줄 알았어
끝내 남아 있는 건
너의 흔적
끝내 지우지 못한
너의 흔적
혼자 걷고 있어
스쳐 가는 바람에도
네가 떠올라
웃으며 지내라는
그 말은 쉬운데
하루를 버티는 건
왜 이리 어려운지
눈을 감으면
다시 선명해져
끝난 이야기인데
난 아직 거기야
왜 너는 괜찮은데
난 아직 여기인데
하루에도 몇 번씩
너를 다시 부르네
시간이 흘러가도
계절이 바뀌어도
내 안에 남아 있는 건
너의 흔적
익숙했던 노래도
괜히 멈춰 듣고
아무렇지 않은 척
또 웃어 보지만
사소한 기억 하나
쉽게 잊혀질 줄 알았어
지워질 거라 믿었던
내가 바보였어
혹시 너도
가끔은 나처럼
아무 이유 없이
멈춰 선 적 있을까
왜 나는 못 잊는데
넌 벌써 웃고 있는데
끝났다는 그 한마디가
아직도 아픈데
시간이 지나가면
괜찮아질 줄 알았어
끝내 남아 있는 건
너의 흔적
끝내 지우지 못한
너의 흔적